IT Think! [모바일/리뷰] 모바일의 세 판을 펼치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첫인상은? 작성자 : 마일로스 작성일 : 2026. 1. 16. 20:51 안녕하세요, 마일로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어느덧 을사년의 마지막 버스도 떠나고, 2026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날씨도 많이 춥고 눈도 많이 내리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만나고 온 첫인상 후기를 가져와봤습니다. 요즘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디바이스죠.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APEC 2025가 한창이던 지난 10월, 현장에서 깜짝 이벤트(?)로 첫 모습을 드러냈고, 얼마 뒤인 12월 2일에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진짜 이게 가능하다고??'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안으로 두번 접히는 듀얼 인폴딩이라니...실물이 아주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저도 직접 구매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트라이폴드의 인기는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어제 진행한 4차 판매까지도 무려 2분 만에 완판되었다고 하죠 😳 다행히 전국 곳곳에 상시 전시하는 체험 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휴가를 나오자마자 바로 달려가봤습니다. 핵심만 콕 집어 정리해 놓은 간단 리뷰는 인스타그램 @mylos.io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www.instagram.com/p/DTh5UWPiSn1/?igsh=cDBuaHVocXhvN3Fo 저는 운 좋게도 일정과 동선이 잘 맞아 부산 서면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롯데 부산'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삼성 강남' 두 곳 모두를 가볼 수 있었습니다. 본 게시물 마지막에 매장 정보를 모아서 가져왔으니 여러분도 가까운 체험 매장에 직접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봅니다. 사실 매장 수가 많지는 않다 보니 가까운 곳에 체험 매장 자체가 없으신 분들도 꽤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아주 자세히 살펴보고 기록해 왔습니다. 이 게시물을 보고 트라이폴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삼성스토어 롯데 부산’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7층에 있는 가전 스토어와 별개로 9층 모바일 스토어에 트라이폴드가 전시되어 있으니 꼭! 참고해 주시구요. 아마 백화점 내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대부분이 이러한 구조일 것이라 예측됩니다. 삼성 강남은 2층에 폴드7, 플립7 등 폴더블 가족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매장 환경과 특성에 따라 진열대 색상이 다른 것도 눈에 띄었는데요. 삼성 강남의 화이트톤 전시가 굉장히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트라이폴드가 돋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드디어 트라이폴드 실물을 마주했습니다! 접었을 때 전면의 모습이 많이 익숙하시죠? 폴드7과 많이 닮은, 바형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안쪽으로 두번 접히는 듀얼 인폴딩의 구조인 만큼, 펼치는 방법도 독특한데요. 화면이 보이는 상태에서 왼쪽 방향으로 한번 펼치면 접혀있는 부분이 한번 더 보이고, 같은 방향으로 한번 더 펼쳐보면! 이렇게 완전히 펼쳐진 모습이 나타납니다. ‘대박’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10인치면 거의 기본형 탭에 가까운 크기인데, 그 느낌이 확 와닿는 순간이었습니다. 안으로 두번 접히는 형태인 만큼 접고 펼치는 순서도 존재하겠죠. 반대로 접을 경우에 대비한 안내 문구도 철저히 갖춰져 있습니다. 오른쪽을 먼저 접으려고 하니 진동과 함께 화면에 경고를 띄워 주더라구요. 접은 수준에 따라 진동이 더 강해지기도 하는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세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펼친 상태의 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운데에 커버 화면이 오는 형태죠. 후면 커버는 특수 배합한 유리섬유 합성 신소재를 담은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으로 마감했습니다. 카메라는 폴드7과 동일하게 2억 화소의 메인 렌즈, 1000만 화소의 망원과 12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를 갖췄습니다. 배터리는 각 면마다 적절히 배치하여 총 5,600mAh를 탑재했고요. 구성품에 카본 패턴이 새겨진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주는데요. 씌워보면 이러한 느낌입니다. 힌지까지 보호해주고, 손에 착 감기는 촉감이라 좋았습니다.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힌지는 접히는 부분마다 하나씩, 총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먼저 접히는 부분으로써 얇게 설계되어 있고, 오른쪽은 나중에 접히는 부분이라 크게 감싸질 수 있도록 넓게 설계되어 있고, 로고가 새겨져 있죠. 트라이폴드는 얇으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을 갖추기 위해 티타늄으로 만든 아머 플렉스힌지를 적용했습니다. 좌우 대칭 형태의 듀얼 레일 구조로 설계한 덕분에 더욱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을 수 있음은 물론, 펼쳤을 때의 무게 분산도 고르게 되어서 상당히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큰 화면과 무게에 비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 여기에 프레임은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어드밴스드 아머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기존보다 얇으면서도 가볍고, 더욱 강력한 내구성을 만들어냈습니다. 트라이폴드의 커버 화면은 폴드7의 것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6.5인치의 21:9 비율, 최대 2600니트까지 밝아지는, 품질 좋은 디스플레이죠. 21:9라는 화면비 덕분에 갤럭시 S시리즈와 같은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이젠 단순히 커버 화면이 아니라, ‘또 하나의 메인 디스플레이’의 느낌을 주더라구요. 트라이폴드 커버 화면의 특별한 점은, 디스플레이의 반사율을 줄여주는 AR 필름이 출고 당시부터 붙여져 나온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별도의 필름 부착 없이도 더욱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펼쳤을 때 나오는 메인 화면은, 10인치 15:11 비율의 화면입니다. 폴드7의 메인 화면에서 가로를 더 넓힌 느낌이 나죠. 우리에게 익숙한 4:3 비율보다 가로로 조금 더 넓은 화면비를 갖춘 덕분에 기존 Z 폴드 시리즈 보다도 더욱 더 ‘태블릿’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정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Ultra Thin Glass와 더불어 최대 1600니트까지 밝아지는 화면까지 더해지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 모든 걸 담은 트라이폴드는 접었을 때 12.9mm 밖에 안 됩니다. 불과 2년전에 출시했던 갤럭시 Z 폴드5(13.4mm)보다 더 얇은 두께죠. 기술의 발전이 이렇게나 위대합니다 트라이폴드를 펼치면 카메라가 없는 면부터 시작해 각각 3.9 - 4.2 - 4.0mm라는, 각 면마다 다른 독특한 두께를 가졌습니다. 이 중 가장 얇은 면은 3.9mm로써, 역대 갤럭시 제품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죠. 가장 두꺼운 부분조차 얇디 얇은 갤럭시 Z 폴드7과 동일하니, 트라이폴드가 얼마나 얇은 제품인지 확 와닿았습니다. 정말 얇은 두께와 309g이라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아머 플렉스 힌지 덕분에 접었을 때의 그립감도 상당히 좋고, 펼쳐서 들고 있을 때의 불편함도 적었습니다. 조금 무거운가? 싶다가도, 펼쳤을 때 메인 화면이 제공해주는 만족감에 걱정이 사르르 사라지더라구요. 지금까지의 폴드와는 다르다, 트라이폴드만의 압도적인 대화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시청하는 영상들은 대부분 16:9 비율입니다. 영화와 같은 시네마틱 영상은 가로가 좀 더 넓어지는 21:9 비율이고요. 갤럭시 S8 시리즈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세상에 나온 이후로 영상이 가로로 좀 더 넓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18:9(2:1) 수준에 머무릅니다. 반면 폴드7을 비롯해 기존의 Z 폴드 시리즈들은 바형 스마트폰에 가까운 커버 화면을 갖추기 위해 메인 화면의 비율이 점차 정사각형(1:1)에 가까워져 가고 있었습니다. 폴드7도 1.1:1(10:9) 비율이었죠. 화면은 정사각형에 가깝고, 영상은 직사각형이다 보니 상하에 레터박스(검은 띠)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SNS 감상이나 게임 플레이에는 충분히 좋았지만, 영상과는 사이가 좋지 않은 비율이었죠. 하지만 트라이폴드는 두번 접을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가로가 긴 화면을 탑재했습니다. 레터박스를 확 줄이고, 영상 시청 영역을 더욱 크게 키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커버 화면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더 크게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는 사실. 바형 갤럭시 중 가장 큰 화면을 자랑하는 S25 울트라와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폴드7의 경우 앞서 말씀드렸던 레터박스로 인해, 영상 감상 시에는 S25 울트라에 비해 조금 더 크긴 하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트라이폴드는 압도적으로 큰 화면을 자랑합니다. 마치 탭 S11(11”)로 영상을 시청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469g의 탭 S11에 비해 훨씬 가볍죠. 진정한 ‘접을 수 있는 태블릿’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탓에 잘 느껴지지 않을 포인트도 하나 있는데요. 폴드7의 경우 가로로 잡고 영상을 시청할 경우 모서리에 펀치홀이 위치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트라이폴드의 경우 레터박스 부근에 펀치홀이 위치하는 덕분에, 영상 시청 시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영상 시청의 만족감을 높여주는 또 하나의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을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세로로 돌렸을 때 활용도도 상당합니다. 삼성 노트나 PDF 뷰어로 문서를 실행하거나, 인터넷 웹서핑 시 기존 Z 폴드 시리즈에 비해 더욱 많은 정보량을 제공해줍니다. 한 문단 정도를 더 읽을 수 있어요. 그말인 즉슨, 릴스나 숏츠 같은 세로 영상 시청 시에도 정말 좋습니다. 귀여운건 크게 봐야겠죠. 커버 화면에서 릴스를 보다가도, 그 자리에서 펼쳐서 더 큰 화면으로 이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압도적인 대화면은 멀티태스킹에서도 빛을 발해요. 세로 방향으로 3개의 멀티 윈도우를 동시에 실행 가능하죠. 스마트폰 3대를 동시에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해주니, 상당히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 중에선 최초로 단독으로 DeX 실행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유무선으로 별도의 화면과 연결해야 하거나, 갤럭시 탭을 이용했어야 했죠. 트라이폴드는 자체 화면에서 DeX 활용이 가능한 덕에 앱을 자유자재로 띄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큰 화면에서 하는 게임은, 엄청난 만족감을 제공하겠죠. (큰 화면으로 하는 길건너 친구들은 진리입니다) 가변형 120Hz 디스플레이와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Elite 덕에, 고사양 그래픽을 갖춘 게임들도 큰 화면에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펼쳐주기만 하면, 고성능 탭이 되는 셈이네요. 폴드 시리즈에 처음 추가되었을 때부터 상당히 재밌으면서 만족했었던 기능이 바로 카메라 ‘듀얼 프리뷰’ 기능인데요. 촬영한 사진을 좌측에 동시에 띄운 상태로 다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도나 색감을 확인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트라이폴드는 기존 Z 폴드 시리즈보다 더욱 넓은 화면을 토대로 정말 넓은 프리뷰 화면을 제공해줍니다. 덕분에 모서리에 삼성 노트를 팝업으로 띄워 촬영 리스트를 적어놓고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수준이었어요. 실제로 사용하게 되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습니다. 트라이폴드 또한 후면(커버 화면)에 뷰파인더를 동시에 띄울 수 있어 메인 카메라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는데요. 후면 가운데에 화면이 위치해있다 보니 상당히 독특한(?) 모양새였습니다. 촬영자가 디바이스 양 끝을 잡더라도, 후면 디스플레이가 가리지 않는 덕분에 찍히는 사람이 보기엔 더욱 편할 것 같습니다. 트라이폴드만 살펴보기엔 아쉽죠. 폴드7도 간단히 살펴보고 왔습니다! 트라이폴드의 든든한 동생인 폴드7 역시 매우 잘 만들어진 폴더블 폰인데요. 4.2mm 두께의 두 면이 겹쳐지면서 S25 울트라와 유사한 수준의 8.9mm 두께를 자랑하고, 무게는 오히려 더 가벼운 215g입니다. 들어보니 ‘이게 어떻게 접히는 폰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왔네요. 정말 가볍고 얇으면서도, 모든게 다 담겨 있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트 색상이 너무 예뻤습니다. 그자리에서 ’내 다음 폰은 이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S23을 보내줄 때가 되었다는…) 다음 트라이폴드가 나온다면, 화이트나 실버 계열 또는 밝은 계열의 색상이 하나 더 추가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우리가 지금까지 폴더블 스마트폰에게 바라던 ‘폰과 탭을 하나로’라는 꿈을 이뤄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 접히는 10인치의 대화면은 태블릿의 느낌을 확실하게 전달해 주고, 접었을 때 보여지는 커버 화면과 두께, 무게로 갖춰지는 휴대성은 스마트폰의 느낌을 확실하게 전달해 주더라고요. 지금까지 여러 폴드 시리즈를 만들며 차곡차곡 쌓아온 기술력 덕분에 트라이폴드도 세상에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이번 트라이폴드는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거의 ‘완전체’에 가까워진 모습이네요. ‘거의’인 이유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모습들이 남았을 테니까요! ㅎㅎ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특장점, 상세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또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전국 약 20개의 체험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정보와 체험 매장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구요! 여러분도 꼭 한번 직접 체험해보시고, 다양한 후기들을 남겨주시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콘텐츠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삼성 멤버스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첫 인상 콘테스트!] 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bit.ly/4bzk6MS [후기] 모바일의 세 판을 펼치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첫인상 리뷰 안녕하세요, 마일로스입니다! 어느덧 을사년의 마지막 버스도 떠나고, 2026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날씨도 많이 춥고 눈도 많이 네리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r1.community.samsung.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일로스의 잡학사전 'IT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팁]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북5와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0) 2026.02.07 완전히 달라진 AI 노트북, 갤럭시 북6 프로 & 갤럭시 북6 울트라 출시 (1) 2026.02.03 [언팩 2024] 삼성 강남에서 New 갤럭시 신제품들 살펴보기 🔍 (2) 2024.07.31 ✨️New Galaxy✨️를 가장 빠르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곳! 갤럭시 스튜디오 🏢 (0) 2024.07.13 갤럭시 언팩 2024 7월, D-1 (0) 2024.07.09 'IT Think!' 더 읽어보기 [팁]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북5와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완전히 달라진 AI 노트북, 갤럭시 북6 프로 & 갤럭시 북6 울트라 출시 [언팩 2024] 삼성 강남에서 New 갤럭시 신제품들 살펴보기 🔍 ✨️New Galaxy✨️를 가장 빠르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곳! 갤럭시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