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청개구리 일기

 

 

우리집 청개구리 6총사를 소개합니다! 🐸

매년 6월달이 되면 뒷산에서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도시 한가운데 있는 산에서 청개구리라니. 참 신기했는데요.

올해는 '극한호우'라는 명칭이 붙을 만큼 유달리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아기 개구리들이 인도와 차도를 따라 흐르는 물살을 못 이기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둘 수 없었죠..

그렇게 시작된 청개구리 6총사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본 게시물은 갤럭시 고등 리더 4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